세부가와산 캐녀닝 블루호핑과 함께 출발해요

저희는 세부가와산캐녀닝을 블루호핑을 통해서 출발합니다.

카톡은 CEBU88 이니 필요하신분들은 문의해보세요.

가와산 캐녀닝은 세부막탄에서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출발해야 되요.

길이 막히면 더 걸리니까 새벽에 주로 출발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랑 묶여있는 상품도 있네요.

그럼 하루에 유명한 투어2개를 동시에 할수도 있어요,

새벽에 도착하시는 비행계획이신분들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가와산 캐녀닝은 이렇게 점프도 합니다.

너무 무섭다 생각하시는분들은 뛰어내지마시고 걸어 내려가도되요.

그래도 언제 이런데서 한번 점프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살길도 걷기도 합니다.

산속풍경으로 몸에 땀이 나기시작하면,

이제 계곡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길을 걷다보면 물소리가 들려요.

가와산캐녀닝을 할수 있는 곳이 거의 다가왔다는 거예요..

새로운 경험이 되실겁니다.

좀더 높이가 낮은곳도 있어요.

이런곳에서도 점프해보시고 그리고

계곡을 따라 둥둥 떠다니시면 됩니다.

가와산캐녀닝 지친 한국생활의 색다른 활력소가 될거예요.

계곡벽쪽으로 신기한 돌벽이 있네요

색깔도 이쁘고 특별한 느낌을 가져요.

가와산캐녀닝은 가족끼리 오면 좋을거 같어요.

대화가 없어진 아빠와 자식 같이 물에 떠다니고 

같이 점프도 하다보면 마음의 문이 저절로 열릴거 같어요.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한테도 좋을거 같구요.

가와산캐녀닝의 물색깔이 너무나 이쁘죠^^

가다가 중간에 쉬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

액션캠들고 오시면 너무나 좋습니다.

계곡에서 나무틈사이로 하늘이 보이네요

가와산캐녀닝 하면서 느끼는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가와산 캐녀닝 이래서 좋은가 봐요.^^

계곡도 보이고 작은폭포들은 나오고 점프를 해도 되고

미끄러지듯 내려가도 됩니다.

원하시는데로 가와산캐녀닝을 즐기시면 됩니다.

또다시 점프포인트 밑에서 뛰어내리라고 소리를 지르내요

좀 무섭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멈출수는 없죠.

자 다시 점프해서 캐녀닝 속에 빠져봅니다.

가와산캐녀닝 하류쪽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네요.

무슨 일있까요?

점프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네요..

다들 처음에는 망설이더라구요. 

무서운가봐요 ㅋㅋ

가왐산 캐녀닝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줄겁니다.

가와산캐녀닝을 추천해준 블루호핑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