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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를 다녀 봤는데 정작 가까이에 있는 필리핀은 가 본 적이 없어 기말고사를 마친 후 성적확인도 하지 않은 채 바로 세부로 저, 저의 마덜,
친구 및 친구마덜과 함께 세부로 자유여행을 왔어요. 첫날은 오슬롭에서 돌고래와 물 속에서 수다를 떨었고, 둘째 날에는 블루호핑을 이용하여
남들, 특히 한국인들이 가지 않는 '노우스샌드바(North Sand Bar)'를 다녀왔어요. 왕복 4시간이 걸리는 기~~인 여정이었지만 그 긴 시간을 충분히
커버해 주는 주변의 아름다움 때문에 피곤함도 잊을 수 있었어요.
노우스샌드바는 세부에서도 블루호핑에서만 할 수 있는 유일한 호핑 프로그램으로서 구성 또한 알차서 전반적으로 만족한 프로그램이었어요.
이제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려 보기로 해 볼까요? Are you ready?

스노쿨링으로 배가 고파진 우리를 위해 블루호핑 공식셰프(?)가 요리를 하고 있어요. 배가 고파서 그런지 냄새만 맡아도 미치겠더군요.


노우스샌드바는 우리에게 호핑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준 곳인 것 같아요.
바다 한 가운데서 만날수 있는 화이트샌드, 많지 않은 사람들, 한국인을 맞닥뜨리지 않는 여유로움 등..
다른 여행사에는 없는 노우스샌드바이지만 네이버에서 블루호핑만 검색하면 쉽게 노우스샌드바를 가실 수 있어요.
카톡은 cebu88로 하시면 바로 접속이 될 수 있다고 하니까 새로운 곳을 찾고 싶고, 자연을 보전하고,
자신의 것은 되가져 올 수 있는 마인드만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블루호핑을 찾으면 경험해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출처] 블루호핑과 함께 떠난 노우스샌드바 단독 자유 호핑|작성자 블루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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