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갈수 없고 쉽게 볼 수 없는 오지 세부호핑투어 노우스샌드바~! 그래서 더욱 가고 싶었던곳을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눈을 떠서 바라본 제이파크에서의 아침이에요

세부호핑투어가격대비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노우스샌드바로 갑니다~ "블루호핑"업체 직원분께서 저희가 가는 날에는

정오때가 가장 물이 많이 빠졌을때라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9시 30분에 출발했어요

노우스샌드바는 가는길이 2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셔서

그 사이 시간에는 숙면으로 보냈어요 ㅋㅋ

그래서 가는길에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도착해서 선상 바베큐로 세부호핑투어가격 점심을 먹었어요 ㅎㅎ

점심을 먹고나니 파라솔아래에 간단한 안주와 술 음료를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여행기분 흠뻑 세부호핑투어가격 느끼며 놀았어요

저희팀은 운이 좋다며 한 명도 없을때 온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백사장이 길에 있길래 끝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바다뱀이 죽어있더라구요

아직 몸이 통통한걸 보니 죽은지 세부호핑투어가격

얼마 안된걸로 보이더라구요

안쓰럽지만 사진 한 방 찍었어요. 이런 장면을 보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바닷물 참 맑죠? 어린 시절에 보던 세부호핑투어가격 시

냇물처럼 투명하고 맑더군요.

여름이면 늘 그곳에서 수영하면서 보내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발 담그고 놀면서 옛 추억을 생각해 봤어요.

바다 한 가운에서 경험해 보는 샌드바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거 같아요.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샌드바를 볼 수 있는

저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ㅋ

아무튼 예쁜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세부호핑투어가격 간직해 두었어요.

앗!! 오징어다....우리 보우트맨이 노우스샌드바 옆

바다에서 잡은 오징어에요.

예쁜 고기만 잡히는 줄 알았는데...세부호핑투어가격

​불쌍한 것 놀러나오다 잡히다니...ㅋ

금방 사진만 찍고 놓아줬어요...집에서 엄마가 기다릴 것 같아서요...

노우스샌드바가 서서히 물에 잠기기 시작해서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한 컷!!

어디에서 어느 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세부호핑투어가격

​화보처럼 나오네요..

다음에도 올 수 있다면 월별 달력을 만들어 볼까봐요...

제가 모..모델..이..되어볼께요.

노우스샌드바를 다녀온 후 약간 지친 몸을 힐링하기 위해

'벨라노바'라는 마사지샾에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고 하루의 피로를 풀었어요..좋던데요...

아직도 눈 앞에 아른 거리네요...

세부호핑투어가격 그 아름다운 노우스샌드바가....

깔끔하게 오늘의 모든 세부호핑투어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마사지를 받고 너무 시원했구요

세부호핑투어가격 문의는 "cebu88" 블루호핑에 문의해 보세요 ^^